Drawing Tour, 세계일주 (2023)
방학기간 중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꾸아르누’라는 예술 팀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100cation’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대중의 관심을 위해 질보다 양을 선택한 프로젝트다. 100개의 영상을 업로드 해보자는 단순한 목표로 각 나라에 있는 유명한 건물, 장소, 의자를 그리기 시작했다. ‘세계일주’로 시작한 꾸아르누의 숏폼은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During the vacation period, we started the “100cation” project to show people the existence of an art team, “Cualeunu”. This project prioritizes quantity over quality to attract public attention. With a simple goal of uploading 100 videos, we began drawing famous buildings, places, and chairs from various countries. Cualeunu’s short-form content, which began with “Drawing Tour”, is being creatively adapted and exposed to the 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