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our familiar but originell routine (2020)
평범한 초월, 익숙하지만 독창적인 일상을 위해
꾸아르누의 아이덴티티 아트워크 ‘평범한 초월’은 한없는 파도에 고립되어 있던 한 사람이 어느날 땅이 아닌 하늘에 생긴 구멍을 발견한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이 이야기처럼 우리의 하루 하루도 조금이나마 더 재밌고 새로워지기를 희망한다.
Cualeunu’s identity artwork, “Common Transcendence,” tells the story of a person who is isolated by the “Endless Wave.” However, one day, the isolated individual discovers an unconventional escape—a bizarre hole in the sky instead of the ground. Just like this story, I hope your days become a little more unpredictable and enjoyable. Originell!